
의역주의🚫
파파고, 네이버 중국어한자사전 보고 번역 했습니다.
완벽하지 않으니 예민하신 분은 알아서 피해주세요🙇♂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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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iest 原著 ·《默读》广播剧主题曲-『以沫』(剧情版)_M站(猫耳FM)
以 沫——《默读》广播剧ED“我心里有一簇迎着烈日而生的花, 比一切美酒都要芬芳, 滚烫的馨香淹没过稻草人的胸膛,草扎的精神,从此万寿无疆。”原著:Priest@一口獠牙的小甜甜演唱: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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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곡 <거품이 되어>
뤄원저우: 너 진짜 글 썼어?
패이두: 나보고 읽으라고 하지 않았어요? 앉아요.
내 마음에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며 태어난 꽃이 있어요.
뤄원저우: 페이두, 역겹지 않냐? 제정신이야?
패이두: 이 세상의 모든 향기로운 술보다 향기가 좋아요.
뤄원저우: 나쁜 자식, 반성문 쓰라고 했더니 날 놀리네. 내가 널 혼내지 못할 것 같아?
패이두: 아주 뜨겁고…… 에이, 신사는 때리지 않는 법이에요.
아, 선배 잘못했어요!
뤄원저우: 나쁜 자식.
페이두: 내 마음속에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며 태어난 꽃이 있어요.
이 세상의 모든 향기로운 술보다 더 향기가 좋아요.
뜨거운 꽃향기는 허수아비의 가슴에 파묻혔고
허수아비의 영혼은 그때부터 오래도록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되었어요.
…
뤄원저우: 朝夕如昨 你眼中飞蛾扑火 为何选择 沉默
어제와 같은 하루, 네 눈은 불 속으로 뛰어들고 있는데
为何选择 沉默
어째서 넌 침묵을 선택하는걸까.
페이두: 多年又过 是谁轻声诵读着
오랜세월이 지났는데 속삭이는 자는 누구일까
生死同爱恨 分隔
삶과 죽음, 사랑과 증오는 갈라지네.
뤄원저우: 地狱之门大开着 眼前愈发浑浊
지옥이 활짝 열리는데 눈 앞은 점점 더 흐려져만 가
페이두: 默念恶魔的名册 奄奄一息是我
악마의 명부를 속삭이며, 숨이 멎어가는 이는 나야
뤄원저우: 猝然消逝的流星 一闪划过
갑자기 사라진 유성이 한 순간에 빛을 내며 스쳐지나가니
다 같이: 明明不舍
아쉬워.
掐灭了烟火黑色 描摹轮廓
까맣게 꺼져가는 빛에 윤곽을 드러내.
페이두: 我一人漂浪, 岩浆滚烫漫过胸膛
나는 홀로 물 위에 떠 정처없이 흘러만 가는데 가슴에선 용암처럼 뜨거운게 넘쳐 흘려.
心底的芬芳 向烈日生长
마음 속 향기는 태양(=뤄원저우)을 향하며 자라고 있어.
뤄원저우: 你去那远方 没有黎明不见曙光
넌 여명도 희망도 보지 않는 곳으로 멀리 떠나가고
*서광(曙光): 기대하는 일에 대하여 나타난 희망의 징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也无悔 深渊 同往
심연으로 가는 것을 후회 하지 않아.
페이두: 单曲循环一首歌 过往深深烙刻
반복되는 노래에 과거는 깊숙이 각인되고
뤄원저우: 光阴在无度挥霍 分清善恶始末
선과 악의 전말을 가리기 위한 시간은 자꾸만 흘러만 가
페이두: 这人间万家灯火 值不值得
온통 불빛으로 환한 도시의 야경은 이 세상엔 가치가 없고
다 같이: 靠岸停泊 迷雾中湮没 光影悄悄褪色
기슭에 닿아 정박하니
迷雾中湮没 光影悄悄褪色
짙은 안개 사이로 사라진 빛은 소리 없이 퇴색되어만 가.
페이두: 我一人漂浪, 岩浆滚烫漫过胸膛
나는 홀로 물 위에 떠서 정처없이 흘러만 가는데 가슴 속에선 용암처럼 뜨거운게 넘쳐 흘러
心底的芬芳 向烈日生长
나의 마음 속 향기는 태양을 향해 자라나.
뤄원저우: 你去那远方 没有黎明不见曙光
너는 여명도 희망도 보지 않은 채 멀리 떠나가기만 해.
也无悔 深渊 同往
후회 없이 심연으로 들어가.
다같이: 船泊岸的港 一束微光照进了窗
배가 정박한 항구에서 한 줄기 희미한 빛이 창문으로 흘러 들어와.
我在你身旁 愈合了心伤
네 곁에서 나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를 해.
击碎的波浪 此消彼长见证过往
부서진 파도가 그들의 과거를 증명하고 사라지니
同时光 万寿无疆
아무 일 없듯 영원토록 함께 빛을 내며 살아가
뤄원저우: 万年后
만년 후
페이두: 你和我
너와 나
뤄원저우: 化作了
두 송이는
페이두: 两朵泡沫
거품이 되어
다 같이: 重逢时 礁石上相濡以沫 难舍
바위 위에서 서로가 재회하니 더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.
你温柔那刻 茫茫人海化作粉末
너의 따뜻하고 상냥함이 느껴지는 그 순간, 한 없이 넓은 인해는 가루가 되었어.
自愈的沉疴 暗淡了血色
창백한 혈색, 홀로 오랫동안 앓은 상처는 흐릿해졌어.
我未经允诺 告别沙丘远离荒漠
나는 황량하고 끝없는 사막을 떠나 작별 인사를 해 .
只为那一瞬星火
오직 운성이 떨어지는 빛나는 한 순간을 위해
페이두: 孤舟随烟波
외로이 떠 있는 배(=舟: 뤄원저우 이름 한자)를 따라 안개 어린 수면을 건너
다같이: 渡我
내게로 오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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